절골술
나이가 젊고 중기이상의 관절염으로 무릎에 통증이 있으며 다리가 휜 경우와 부분적인 관절 손상을 입은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휜 다리(안짱다리)를 원래의 바른 모양으로 펴 주기 위해 시행한다.
대부분 휜 다리의 관절 안쪽이 많이 닳아져 있기 때문에 다리를 바로 펴서 무릎 내측과 바깥쪽에 체중 부하를 분산시킴으로써 인공관절을 하지 않고 자기의 관절을 쓸 수 있게 만드는 수술방법이다. 다리를 똑바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술중간에 계속 컴퓨터 네비게이션으로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덜 펴졌으면 더 교정하고, 너무 과하게 교정된 경우는 바로 확인하여 교정각을 줄여 가장 이상적인 축을 만드는 방법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인공관절을 하지 않고 자기 관절을 이용하여 사용 가능하며 다리 관절운동 범위도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다.
가장 이상적인 절골술의 위치는 측이 약간 정상 관절 중앙보다 무릎 바깥쪽으로 치우친 62%정도의 위치로 만들어주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이때 컴퓨터 네비게이션 장비를 이용, 관절이 휜 정도를 3D입체영상을 통해 정확한 수치로 계산 후 무릎을 똑바로 펴 준다. 과거에는 수술이 끝나고 난 후에는 사진 촬영을 해서 이상 여부를 확인했다. 하지만 이상이 발견된 경우라도 수술이 끝났기 때문에 교정이 불가능했다. 컴퓨터 네비게이션을 이용하는 최근에는 교정이 과한 경우나 덜 된 경우를 시술하면서 즉시 확인 및 바로 잡아서 정확한 축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때 종아리뼈를 교정한 후 그 사이에 남의 뼈나 자기 뼈를 이용해 받쳐주므로 나중에 자기 뼈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무릎 관절 아래 부분인 종아리 부분에서 무릎이 펴지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 네비게이션을 이용하여 정확한 교정각을 구할 수 있다.
- 다리 모양을 곧게 펴 무릎의 무게가 골고루 분산되고 통증이 감소하며 자신의 관절 수명을 늘릴 수 있다
- 자신의 관절을 최대한 살리므로 인공관절 수술 시기를 지연시킬 수 있다.
- 자신의 관절을 이용해 치료함으로써 수술 후 활동이 더 자연스럽다.
- 정밀한 시술로 인해 합병증 걱정이 없다
- 휜 다리(안짱다리)인 사람
- 나이가 젊고 관절염이 심한 환자
- 부분적인 관절 손상을 입은 환자.
수술 후 골유합이 필요하여 3-4주 정도 목발보행을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