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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정보
허리디스크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라 불리는 질환은 디스크조직에 심한 충격이나 부담이 가해지면서 디스크조직이 뒤로 밀려나와 그 후방에 위치한 신경근이나 척수 경막을 압박하게 되면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01. 원인
  • 교통사고, 낙상 등 심한 외부 충격을 받은 경우
  • 반복적으로 잘못된 자세로 물건을 들어올려 척추에 부담이 가해지는 경우
  • 척추 및 복부 등 주변근육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무리하게 힘을 가하는 경우
  • 잘못된 자세 및 생활습관으로 장시간 척추에 부담을 주는 경우
02. 증상
  • 서 잇는 것 보다 의자에 앉아있을 때 통증이 더 심한 경우
  • 허리를 뒤로 젖힐 때보다 앞으로 굽힐 때 통증이 심한 경우
  • 엉치뼈 부위부터 종아리까지 다리 전체가 당기거나 저린 경우
  • 기침만 해도 허리가 울리며 아픈 경우
  • 허리는 아프지 않은데 다리에 심한 통증이 있으며, 심하게 절룩거리는 경우
  • 누워서 무릎을 핀 상태로 다리를 들어올리지 못하거나, 바닥에서 20cm이상 들어 올리기 힘든경우
03. 허리디스크 의심시 행동요령
  • 급작스런 요통이 시작된 경우 움직이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급성요통은 디스크증상(추간판탈출증)의 초기 단계일 수 있으니, 이 경우 운동 및 동작이 큰 움직임을 금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급성요통은 통증이 가라앉기 전까지 스트레칭, 요가 스포츠마사지, 교정치료 등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요통 발병 후 2주가 지나도 증상의 호전이 없거나, 오히려 증상이 악화된 경우, 단순 염좌(근육통)가 아닐 가능성이 크므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허리통증과 동시에 대소변을 보는 것이 힘들어지고, 성기능 장애까지 따를 경우, 그리고 다리의 감각이 둔해지면서 마비증세를 보일 경우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므로 즉시 병원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04. 치료법

진료·검사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진단하여 비수술적 치료요법(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요법, 신경성형술, 내시경 고주파 치료술 등)으로 충분히 증상호전이 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 최소침습(최소상처)을 통해 신체에 최대한 부담이 없도록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