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정보
척추전방·후방전위증
척추전방·후방전위증
척추뼈가 본래의 척추선상에서 이탈해 앞이나 뒤로 어긋나는 것을 말합니다.
배쪽으로 어긋나면 전방전위증, 등쪽으로 어긋나면 후방전위증이라 한다.
척추가 전체적으로 휘게되는 후만증과 측만증과는 달리 전체 척추는 그대로 있는 상태에서 일부 척추 뼈만 미끄러저 나오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01. 원인
- 나이로 인한 노화현상으로 척추관절이 노화되어 탄력성이 떨어지는 경우
- 척추관절의 무리한 사용이나 지속적인 부담으로 인해 척추뼈를 잡아주는 힘이 약해진 경우
02. 증상
- 요통은 물론 엉덩이, 허벅지까지 저리고 아픈 경우
- 극심한 통증이 다리와 발까지 뻗쳐 걷는 것조차 힙든 경우
- 다리에 마비 증상이 오는 경우
03. 치료방법
보통 전방전위증 보다는 후방전위증이 통증이 더 심한데, 특히 후방전위증으로 인한 통증은 척추에서 일어나는 모든 요통 가운데 그 통증이 가장 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위증으로 인한 통증은 안정을 취해도 가라앉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때문에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통증의 해소나 기능장애가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수술적 치료가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항목 | 기존 나사못 고정술 | 서울우리병원 2X2 고정술 |
|---|---|---|
| 수술방식 | - 10cm 이상 절개 - 큰 절개 폭으로 인한 피부, 지방조직, 근육과 인대 등 - 척추후방조직의 영구적 손상 유발 - 큰 절개 폭으로 인해 혈액 손실이 많아 수혈이 필요할 수 있음 |
- 최소절개(약2cm)를 통한 신체 손상을 최소화 - 특수 장비를 이용한 수술로 척추후방조직(인대/근육)의 보존 - 최소절개로 인해 상처가 작기 때문에 혈액 손실이 거의 없음 (수혈 할 필요 없음) |
| 부작용 | - 큰 절개 폭으로 인해 감염 및 합병증의 발병률이 높다. - 큰 절개 폭으로 인한 척추주변 신경 손상의 부작용 - 수혈로 인한 감염 위험성 |
- 수술 시, 수술 후의 감염 및 합병증 등의 부작용에 대한 발병률 최소화 - 최소상처로 인해 통증이 적어 진통제 등의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지 않음 |
| 회복기간 | - 약물 투약과 입원기간 (평균 1개월) - 회복기간이 길어짐에 따른 환자의 부담비용이 많아짐 - 퇴원후 약 1년간 재활치료 필요 (정상적인 일상생활 복귀 지연) |
- 수술 후 입원기간 (5일~1주일) - 근육과 인대 손상이 거의 없어 수술 다음날 거동 가능 - 퇴원 후 일상생활 가능 (6개월 후 활동적인 운동도 가능함) |